서울 집값이 5개월째 오름폭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가는 0.72% 오르며 5개월째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규제 완화 기대감이 있는 재건축 아파트와 중저가 주택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졌다"고 말했습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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