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의 내 차 팔기 서비스인 '오토벨'이 웹예능에서 새로운 CM송을 선보였습니다.

현대글로비스 오토벨은 유튜브 인기 웹예능 프로그램인 '주크박스 시즌2'를 통해 CM송을 제작해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세대) 공략에 나선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최근 공개된 관련 콘텐츠에는 가수 KCM과 달샤벳 수빈 등 출연진들이 오토벨 관계자들과 중고차 거래의 애로사항과 주의점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직접 전문 평가사의 차량 견적 서비스를 받아본 뒤 CM송을 제작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오토벨 CM송 제작 과정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토벨 유튜브에서도 CM송을 활용한 뮤직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현대글로비스 오토벨은 CM송 제작을 기념해 주크박스 시즌2 오토벨편을 시청한 뒤 오는 27일까지 댓글을 작성한 사람 중 5명을 추첨해 뮤직비디오에 활용된 '키즈 넥쏘'를 증정합니다.

오토벨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도 CM송 가사 맞추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이성민 기자 / smle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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