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30여 개국이 악성 프로그램 '랜섬웨어'에 공동 대응합니다.
한미 등 31개국과 유럽연합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가 주관한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선언문에는 해커들에게 대가로 지급되는 가상자산 세탁을 막는 방안이 명시됐습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