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되지 못한 고용·산재보험금이 최근 4년8개월 동안 364억 원에 달했습니다.
윤미향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 8월까지 근로복지공단이 돌려주지 못한 고용·산재보험 과오납금은 364억 원이었습니다.
윤 의원은 "공단이 사업주들을 교육해 불필요한 행정비용을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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