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개월 만에 3,000선 아래로 떨어져 마감했습니다.
오늘(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9% 내린 2,962.1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2.83% 빠진 955.37에 종료했습니다.
밤사이 뉴욕 증시가 급락하고, 헝다 그룹 사태 등 주요국 악재가 겹친 탓으로 분석됩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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