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이 울산시와 합성 라텍스 생산 확대를 위해 맞손을 잡습니다.
울산시는 오늘(5일) 금호석화와 이 같은 내용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금호석화는 2023년까지 울산시에 2천56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늘릴 계획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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