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웹툰 플랫폼
카카오웹툰이 태국에서 출시된지 3개월 만에 매출 1위에 올랐습니다.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앱애니에 따르면
카카오웹툰은 지난 8월 한 달간 태국의 웹툰 플랫폼 가운데 매출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운로드 순위도 구글 플
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카카오웹툰은 태국 외에 동남아시아와 북미, 유럽 등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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