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9월, 4분기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
Q. 8월 고용지표 실망, 테이퍼링 늦춰지나?
A.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예상치의 1/3 수준…1월 이후 최저치
A. 8월부터 델타변이의 여파가 경기 회복세에 영향 미치는 것
A. 9월 FOMC 사전적 안내, 테이퍼링 시행 시점은 늦춰질 것
Q. 미국 증시의 독주, 지속될 수 있을까?
A. 9월, US와 Non-US간 디커플링 확연
A. 펀더멘탈 뒷받침 없이 심리에 움직이는 장세에 의문
A. 심리지표 부진, 실물지표 영향, 기업이익의 예상치 하회 가능성
A. 미국외 국가들의 심리지표 부진
A. Put-Call Ratio, 높은 콜옵션 비율은 지수 하락 시사
A. 3대 지수간 차별화 양상
Q. 9월 증시 향방을 결정하는 변수는?
A. 모멘텀이 될 만한 요인이 충분치 않은 5가지 변수
A. 경기·이익·수급·밸류에이션·정책
Q. 9월 증시 투자전략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
A. 불확실성으로 거론되는 변수들이 결론을 도출하는 한 달
A. 4분기 계절적 강세를 염두에 두고 적극적으로 비중 확대
A. 성장주 선호…IT·헬스케어·신재생에너지·경기소비재 선호
A. 친환경: 저탄소, 전기차, 수소차
A. 인프라: 차세대통신, 보건의료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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