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유통이 판매하는 홍삼제품의 기능성분이 표기량에 한참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고려인삼유통의 6년근 골드스틱 진세노사이드 함량은 67%에 그쳐 건강기능식품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진세노사이드를 가장 많이 포함한 제품은 대동고려삼의 홍삼정 프리미엄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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