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이 세포·유전자치료제 원료인 플라스미드 DNA(pDNA)를 생산할 수 있는 충주 케미칼 공장이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연제약은 오늘(3일) 오전 10시 17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9천600원(17.20%) 오른 6만5천4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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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은 충주 케미칼 공장에 2100억 원을 투자한 바 있습니다.
[ 유나겸 인턴기자 / optimusyu@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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