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제공
MBN 10주년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가 9%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료했습니다.

오늘(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0분 방송한 '보쌈' 마지막 회 시청률은 7.143%-9.759%(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자체 최고 성적이며, 주말극 중 2위입니다.

'보쌈' 후속은 미정입니다.

한편, 다른 주말극 중 KBS 2TV '오케이 광자매'는 31.9%,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8.796%-9.334%, tvN '악마판사'는 5.1%의 시청률을 보였습니다.

[ 구교범 인턴기자 / gugyobeo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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