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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실적 생활가전 확실한 보상…女·외국인 임원승진 두자릿수
기사입력 2020-12-0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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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올해 코로나19 사태에도 가전 부문 매출이 급증했다.

지난 3분기 생활가전과 TV 사업을 더한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 매출은 14조900억원, 영업이익은 1조5600억원으로 전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이에 연말 인사에서도 삼성전자 CE부문 생활가전사업부는 마케팅·개발 등 전 부서 임원이 승진하는 개가를 올렸다.


4일 삼성전자가 실시한 2021년 임원 인사에서 생활가전사업부에서는 2명의 부사장이 탄생했다.

이강협 전략마케팅팀장과 이기수 개발팀장이다.

이들 두 부사장은 비스포크 가전, 그랑데 AI 세탁기 같은 신개념 가전제품의 개발·출시를 주도했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정호진 한국총괄 CE영업팀장도 전무로 승진시켰다.


2021년 인사에서 승진한 여성·외국인 임원은 10명이다.

삼성전자는 2017년 5월 3명이던 여성·외국인 임원 승진자를 2017년 말 11명으로 늘린 이후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돋보인 여성 리더 역시 생활가전사업부가 강세를 보였다.

대표적인 예가 이번에 전무로 승진한 유미영 생활가전사업부 소프트웨어(SW) 개발그룹장이다.

또 이윤경 삼성리서치 데이터분석랩 신임 상무는 1979년생 만 41세로, 동갑인 최현호 종합기술원 유기소재랩 신임 상무와 함께 올해 최연소 상무 타이틀을 달았다.


'남초' 현상이 거센 전자 부품 계열사에서도 여성 승진이 지속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에도 안나리·오은정 신규 여성 상무 2명을 배출했다.

삼성전기도 김태영 부장을 신임 상무에 올렸고 삼성SDI도 유아름 상무 등 여성 임원 1명을 배출했다.

이 밖에 외국인 임원 중에는 삼성전자 미국법인(SEA)의 조지프 스틴지아노 CE 비즈니스장이 부사장으로, 메노 반 덴 베르크 삼성전자 네덜란드 법인장이 전무로 승진하며 주목받았다.


[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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