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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회장의 `스페셜티` 인사…CTO·화학 외부인재 파격 영입
기사입력 2020-12-0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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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이 1일 외부 영입 4명과 승진자 5명 등 총 9명의 임원을 신규 선임하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코로나19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열쇠로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스페셜티'에 방점이 찍혔다.

스페셜티는 일반 제품 대비 높은 기능을 가진 고부가가치 화학 제품이다.

특히 삼양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연구개발(R&D)과 화학 부문에 부사장급 2명을 포함해 4명의 외부 인사를 영입했다.

삼양그룹은 이날 강호성 다우케미컬 부사장을 삼양사 화학그룹장으로 내정하고, R&D 강화를 위해 삼성종합기술원 소재연구센터장을 지낸 이상윤 서울대 산학협력 교수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그룹장과 CTO는 기존 직급체계 기준 부사장급이다.

또 서휘원 화승케미칼 상무를 삼양사 AM(첨단소재) BU 영업PU장으로 영입하고 정우경 전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장을 삼양사 식품바이오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


삼양그룹의 이번 인사는 글로벌시장 확대와 스페셜티 제품 강화 등 미래 성장 전략의 실행 가속화에 주안점을 뒀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호성 그룹장은 1965년생으로 1987년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미국 일리노이공과대에서 화학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상윤 CTO는 1966년생으로 1988년 서울대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삼성종합기술원 소재연구센터장(전무), 서울대 산학협력 교수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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