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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스타트업’ 김선호, 배수지에 심쿵 멘트 “힘들 때 내가 가장 먼저 생각났으면”
기사입력 2020-11-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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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손세현 객원기자]
김선호가 배수지에게 마음을 다시 한 번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서달미(배수지 분)가 인재 컴퍼니에 지원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달미가 원인재(강한나 분)의 회사 인재 컴퍼니에 찾아가 "채용 공고 보고 왔다.

인재 컴퍼니에 지원하고 싶다.

원인재 대표님"라고 말했다.

서달미는 "데모데이 때 대표님이 한 말 아주 인상적이었다.

그때 한말 15년 전에 아버지가 한 말과 같았거든요. 그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대표님과 나는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라며 지원한 이유를 밝혔다.


서달미는 원인재에게 자율 주행 홍보 영상을 찍어야 한다며 삼산텍 포트폴리오를 찍었던 남천호(장세호)에게 부탁했다.

남천호는 원인재에게 "겨울왕국 컨셉"이라고 말했고 당황한 원인재는 안 한다고 이야기했지만 결국 엘사 콘셉트로 촬영을 마쳤다.


그날 밤 서달미는 홀로 남도산이 나온 영상을 봤다.

남도산, 이철산, 김용산은 서달미가 자율주행 사업을 시작한 홍보영상을 봤다.


이날 사무실에 있던 한지평은 동료의 통화에서 서달미의 이상형이 '손 큰 남자'라는 걸 알게 됐다.

이와 함께 보험가입 증명서가 필요해 소개시켜준 동료의 친구가 서달미에게 찝쩍거리고 있다는 사실도 듣게 됐다.


보험 계약을 위해 온 남자는 달미에게 "누구 부탁인데, 이번 주까지 해주겠다.

대신 오늘 저녁 사달라. 농담이다.

내가 오늘 밥을 사겠다"면서 툭툭 반말을 던지고 무례하게 다가왔다.


이에 달미는 "선약이 있다"면서 정중하게 거절했다.

그래도 엘리베이터 앞에서 들이대는 남자를 한지평이 어깨동무해 데려가며 처리해줬다.

지평은 그와 손 크기를 비교한 뒤 자신이 더 큰 걸 보고 "손이 참 작네요 귀여워라"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내 손이 컸네"라고 감탄하던 지평은 그 자리에서 기다리던 달미를 보고 활짝 웃었다.


서달미는 "오늘 시간되면 우리집 와요. 매번 명절에 와서 먹고만 가는거 양심에 찔리지 않아요? 미리미리 와서 좀 거들어라. 날로 먹으려고 그래"라며 한지평을 집에 초대했다.

서달미는 추석 음식을 준비하다 잠든 한지평에 최원덕(김해숙 분)에게 "그냥 자고 가라고 할까봐"라고 말했다.

이에 잠에서 깬 한지평은 최원덕과 서달미의 대화에 몰래 미소지었다.


서달미는 한지평에게 "덕분에 할머니가 꽤 오래 깨 계셨다.

핫도그 장사 그만두시고 잠이 늘어난거 보면 심리적인거 같다.

가게를 다시 내드려야 하나"라며 할머니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한지평은 "그 가게 내가 내드리면 안돼요? 달미씨는 아직도 내가 많이 부담스럽나?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달미씨가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이었으면 하는데"라고 어필했고, 서달미는 "당연히 생각나죠"라고 답했다.

이어 서달미는 한지평의 "제일 먼저"라는 말에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tvN ‘스타트업’은 매주 토,일요일 저녁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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