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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스타트업’ 배수지, 스타테니 리에게 “디자인만 잡아 달라” 무릎 꿇어
기사입력 2020-10-3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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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손세현 객원기자]
배수지가 스테파니 리에게 무릎을 꿇었다
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남도산(남주혁 분)과 서달미(배수지)가 각자 고민에 싸인 모습이 그려졌다.


남도산은 "내가 달미에게 물어봤다.

왜 좋냐고"라고 조심스럽게 이철산과 김용산 앞에서 입을 뗐다.

남도산의 말에 이철산(유수빈)은 '서달미의 첫사랑'에 대해 "엄밀히 말하면 한지평(김선호)이지. 편지도 네가 아니라 한지평이지. 네 지분은 없대?"라고 물었다.


이에 남도산은 "손이 크고 멋지다고 했다.

겨우 손 하나"라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김용산(김도완)은 '겨우 손'이 아니라고 그를 위로했다.


서달미는 할머니 최원덕(김해숙)과 통화를 하며 원인재(강한나) 말고 자신의 손을 잡은 남도산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할머니, 그 손이 세상 멋진거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할머니 나 자꾸 욕심이 나. 처음엔 아빠 때문에 언니를 이기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이제 진짜 욕심이 나"라고 말했다.


남도산 역시 "과분한 걸 아는데 자꾸만 더 바라게 된다"며 "점점 더 간절해진다"며 서달미를 향한 마음을 조심스럽게 드러냈다.


지평(김선호 분)은 도산을 몰래 데려가 “어디까지 얘기했냐, 서달미한테 어디까지 들킨 거냐”고 물었다.

도산은 “어떤 걸 들킨 게 걱정되는 거냐. 제가 대단한 놈이 아니라는 거? 아니면 편지 쓴 첫사랑이 아니라는 거?”라고 물은 후 “편지까지는 아직이다”라고 말했다.


지평은 “나 이상하단 소린 안해요? 다방면으로 사기를 주도한 이유가 몹시 궁금할 텐데?”라고 물었고 도산은 “팀장님 얘기는 일체 없었다”며 “이제 팀장님은 신경쓰지 말라”고 말했다.


지평은 멘토 티를 입으며 “어떻게 그래, 당신이랑 서달미가 팀으로 묶였는데. 거기다 원수 같은 언니까지 샌드박스에 왔는데. 언니만 붙어서 상처 받으면 어떡하냐”고 달미를 걱정했다.


지평을 발견한 달미는 “물어볼 게 있다”고 말했다.

당황한 지평은 “아, 그게 제가…”라고 망설인 후 부하를 발견하고는 “무슨 일이야? 빨리 가봐야겠구나”라며 자리를 피했다.

“뭐 물어보려고?”라는 도산의 조심스러운 물음에 달미는 “그냥, 뭐 좀 물어보려고”라고 대답했고 도산은 불안해 했다.


서달미는 스펙을 찾아야한다며 팀원 모집에 들어갔다.

이철산(유수빈)은 “서달미가 고졸인 거 알았냐. 지금이라도 원인재(강한나)에게 다시 가자. 고졸이 AI 회사 대표가 가당키나 하냐. 남들이 얼마나 개무시 하겠냐”라고 말했다.

남도산(남주혁)은 “네가 지금 무시하고 있는 거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이철산이 “나는 사람 무시하는 것들과 상종을 안 한다.

남들이 그렇다고”라고 하자 김용산(김도완)은 “나도 무시 안 한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남도산은 “그럼 됐다.

남들 신경 쓰지 마. 우리만 무시 안 하면 된다”라고 했다.


그 시각 서달미는 정사하를 찾아가 무릎을 꿇으며 “딱 디자인만 잡아 달라”라고 부탁했다.

정사하가 “사람들이 너 우습게 본다.

대표 무릎이 뭐 이렇게 쉽냐”라고 하자 서달미는 “사람들은 내 무릎이 쉽다기보다 그쪽이 대단하다고 생각할 거다.

시간 있을 때 결정해라”라고 설득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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