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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해군 공식 행사서 근황 공개→‘서복’ 홍보에 영리 행위 논란?
기사입력 2020-10-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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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해군 공식 행사에서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영리 행위를 한 것이 아니냐는 청원이 등장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7일 제주도 서귀포시 예술의 전당에서는 제19회 해군 함상토론회 개최를 기념하는 ‘2020 대한민국해군 호국음악회’가 개최됐다.

이날 박보검 해군이병과 박세영 아나운서가 본 행사에 앞서 대화를 주고 받았다. 박세영 아나운서는 박보검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 대해 언급하며 군 입대 시기에 대해 물었다.

박보검은 “지난 8월 해군에 입대해 6주간의 훈련을 무사히 잘 마치고, 지금 이곳 제주도에서 첫 공식 행사를 함께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행사 당일이 ‘청춘기록’의 마지막회 방영 날임을 짚었고 그는 “‘호국음악회’를 즐겁게 즐기신 후 ‘청춘기록’까지 기억하고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 또 하나 더 있다. 12월 개봉 예정인 ‘서복’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 A씨는 이런 발언에 대해 박보검이 영리행위를 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국민 신문고에 청원글을 게재했다. 그는 “박보검 이병의 해당 발언은 영리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제30조(영리행위 및 겸직 금지)에 어긋나는 행위라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무리 박보검 이병이 입대 전에 촬영한 작품이라 할지라도, 해군 함상토론회 개최를 기념하는 공식 행사에서 본인의 작품을 홍보한다는 것은 행사 취지에 명백히 위배된다”라고 주장했다.

이런 발언은 충분히 시청률과 관객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리성을 추구하는 발언이기에 부적절하다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며 “박보검 이병의 그 같은 발언은 해군의 헤이한 기강을 나타낸다고도 할 수 있기에 따끔하게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A씨는 “이에 서욱 국방부장관은 이날 음악회를 주관하고 자리를 마련한 부석종 해군참모총장과 발언의 당사자인 박보검 해군이병을 규율에 의거 엄히 문책하여 두 번 다시 이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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