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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민족` 첫방] 서울1팀vs경기팀 데스매치로 출발…최고 시청률 11.7%
기사입력 2020-10-2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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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트로트의 민족'이 지역 대항전으로 대결을 시작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트로트로 승부를 겨루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8개 지역 80팀의 1대 1 데스매치가 시작됐다.

먼저 서울 1팀과 경기팀의 대결. 서울 1팀은 지난 추석 연휴 방송된 특별판에서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실력자들이 포진해 있어 기대를 모았다.


먼저 첫번째 주자로는 11년차 트로트 가수 박혜신이 나섰다.

경기팀에서는 과거 '페이지'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이가은이 나섰다.

두 사람은 각각 나미의 '미움인지 그리움인지'와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을 부르며 실력을 뽐냈다.

결과는 4대 3으로 박혜신이 승리했다.


서울 1팀 홍지명과 경기 팀 송민준의 대결은 송민준이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7대 0으로 승리했다.

최연소 참가자인 경기팀 김민건과 서울 1팀 드루와 남매 조찬주 조양준은 김연자의 '수은등'과 장윤정의 '당신이 좋아'를 선곡해 상당한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민건은 뛰어난 가창력과 표현력, 가사 전달력을 자랑하며 7대 0으로 승리했다.

진성은 "어린 시절 나를 보는 것 같다"면서 "대한민국의 사랑을 받는 트로트 재목감이 될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서울 1팀 김소연과 경기 진솔은 김용임의 '나이야 가라'와 윙크 '얼쑤'로 무대를 꾸몄다.

김소연은 깔끔한 음정 처리와 호소력 높은 보이스 등을 뽐내며 5대 2로 이겼다.

박칼린은 "여기서 떨어졌으면 좋겠다.

내가 주워가게"라며 김소연의 가능성을 에둘러 극찬했다.


서울 1팀의 기상캐스터 박하명과 경기팀 박민주의 대결에서는 박민주가 6대 1로 승리했다.

진성은 "우승권에 육박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 대결은 서울 1팀 트로트트리오 '더블레스'(최도진 이사야 이하준)와 경기팀 정무룡이 펼쳤다.

정무룡은 '훨훨훨'의 원곡자 이영희의 아들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두 팀은 각각 서진필의 '사나이 순정'과 이영희의 '훨훨훨'을 부르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심사위원들은 "힘들다", "너무 매력적인다", "다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등 결정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승리는 더블레스에 돌아가며 서울 1팀이 최종 승리, 탈락자를 구할 수 있는 골든 티켓을 가져갔다.


'트로트의 민족'은 숨겨진 트로트 고수를 발굴해내는 국내 최초 K-트롯 지역 대항전. 서울1, 서울2, 경기, 충청, 전라, 경상, 강원·제주, 해외·이북 등 총 8개 지역에서 최정예 참가자 80팀을 선발, 1대 1 데스매치 등 여러 미션을 통해 새로운 트로트 스타를 발굴할 예정이다.


지난 추석 연휴 방송된 특별판이 시청률 10.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이날 방송 역시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평균 시청률은 10.2%(닐슨코리아 수도권 2부 기준)이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7%였다.

순항을 시작한 '트로트의 민족'이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에 다가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트로트의 민족'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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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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