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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中에 수출한 모델S·모델X 3만대 리콜
기사입력 2020-10-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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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중국에 수출한 세단 형태의 '모델S'와 다목적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X' 총 3만대가량에 대한 리콜에 들어갔다.

이들 차량에서 승차감을 결정짓는 서스펜션에 결함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23일 성명을 통해 "테슬라가 2013년 9월부터 2018년 1월 사이에 제조된 자사 모델S와 모델X 차량을 리콜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서스펜션에서 나타난 두 가지 결함 때문에 리콜 조치됐다고 총국은 설명했다.

리콜 대상 차량은 모두 미국 프리몬트 공장에서 제조됐다.


테슬라뿐 아니라 최근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에서 연달아 전기차 관련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미국 자동차 업체인 GM의 쉐보레 볼트 전기차 화재 사고 3건에 대한 예비조사를 진행 중이다.

독일 BMW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PHEV)에서 화재 위험성이 있다는 이유로 전 세계 2만6700대에 리콜 명령을 내렸다.

블룸버그는 "배터리 결함으로 인한 화재 같은 전기차 품질 문제는 소비자 인식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진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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