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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부산시, 위쳇페이 결제 인프라 확대 맞손
기사입력 2020-10-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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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이사(오른쪽)와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20일 부산시청에서 `핀테크 산업육성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부산시와 핀테크 산업육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이사와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핀테크 기업, 소상공인, 상인회, 관광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부산시 위쳇페이 결제 인프라 확대 ▲외국인 카드결제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개발·운영 ▲외국인 빅데이터 지원 등이 골자다.


국내 최초로 위챗페이를 도입해 현재 국내 6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하나카드는 이번 부산시와 협약을 계기로 부산 주요 관광지와 상권에 위쳇페이 결제를 위한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하나카드는 외국인 카드사용 빅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에도 착수했다.

하나카드는 국내 카드사 중 외국인 카드결제 데이터를 가장 많이 보유한 곳이다.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부산시와 하나카드의 협약을 통해 부산시 핀테크 산업 육성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며 "하나카드 역시 금융허브인 부산에서 인지도 제고와 신규사업 발굴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나카드는 이번 협약과 별도로 부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산지역 화폐 ‘동백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부터 ‘부산 동백전 체크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해당 체크카드는 현재 60여만좌 발급에 거래액 1조원 이상으로, 동백전이 지역 화폐로 정착하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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