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오는 22일 하루 네이버와 함께 까사미아 대표 리빙 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이는 '까사미아 네이버 브랜드데이'를 진행합니다.

까사미아는 집 꾸미기에 대한 관심 증가 추세와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쉽고 편하게 까사미아의 인기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까사미아 브랜드데이'는 오는 22일 네이버 쇼핑 플랫폼 '브랜드 스토어'에서 진행되며, 까사미아를 대표하는 인기 제품들을 최대 약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까사미아의 대표 원목 가구 '밀튼' 침대와 '헤링본' 티테이블을 비롯해 온라인 전용 가구 브랜드 어니언의 가구 등 총 120여 종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8시부터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합니다.

방송 중 소개되는 상품은 까사미아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옴므 1인 리클라이너'를 선정했습니다.

유형호 까사미아 영업전략팀장은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리빙 가구의 인기와 더불어 홈퍼니싱 비대면 소비도 확대되고 있다"며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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