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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플랫폼 규제해도 소비자 선택에 좌우될것"
기사입력 2020-10-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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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을 규제해 일시적으로 막을 수 있어도 지금 2030세대 선택은 막을 수 없다.

은행 지점이 폐쇄되고 금융사가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은 시대의 당연한 흐름이다.

"
2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코로나 이후 플랫폼 혁명과 금융'을 주제로 경제금융협력연구위원회(GFIN)가 주최하고 매일경제신문이 후원한 제20차 공개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발제를 맡은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는 "플랫폼은 결국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서비스를 계속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금융 플랫폼도 이용자 선택에 좌우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변화된 환경에 은행도 당연히 적응해야 하고 지점이 축소되는 현상도 당연하다"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라는 뜻을 지닌 '포노 사피엔스'라는 책을 통해 모바일 플랫폼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 모바일 환경으로 권력이 이동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는 스마트폰을 슬기롭게 쓰는 인류가 세상을 바꾼다고 설명했다.


[한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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