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채용 약속지킨 제주드림타워 시행사 롯데관광개발
기사입력 2020-09-29 10:51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연내 개장을 목표로 준비가 한창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사진 제공 = 제주드림타워]
"합격 통보를 받고도 계속 입사가 늦어지는 것 같아 불안했는데 이제 출근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쁩니다.

꿈에 그리던 드림타워에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라대를 졸업하고 식음 부문 입사가 예정된 김대근 씨(24)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동년배들의 취업이 더욱 힘들어진 상황에서 지난 24일 제주드림타워 출근 통지를 받자 그동안 마음 졸이던 기간이 끝나 포부가 가득했다.


제주 최고층 랜드마크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1000여명에 이르는 신규 채용 직원들에게 입사일을 공식 통보하는 등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돌입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입사가 지연됐지만 제주도 출신을 대거 채용하는 등 채용 약속을 지킨 셈이다.


롯데관광개발은 그동안 워크인(Walk in)면접과 화상면접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선발한 경력 및 신입 직원 1000여명에게 10월19일과 26일부터 각각 출근하라고 지난 24일 통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10월 19일에는 호텔 객실과 식음, 조리 부문에 주임 이상 200명의 경력직 직원들이 출근을 시작한다.

이어 26일에는 경력 및 신입 사원 800여명이 대거 입사할 예정이다.

이들 중에는 제주고와 한림공고 등 특성화고 출신(23명)과 함께 도내 중장년 및 경력단절여성 23명도 포함됐다.


롯데관광개발은 "코로나19 여파로 채용 일정에 차질이 있었으나, 본사 이전과 더불어 호텔등급 신청 등 개장 일정이 가시화하게 됨에 따라 11월에도 700여명이 합류하기로 되어 있다"며 "복합리조트 전체 오픈을 위한 추가 채용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신규 채용 직원들은 입사 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비전과 미션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직무 및 시스템 교육과 하얏트 브랜드 교육 등을 받게 될 예정이며 매니저들은 기본 교육 외에도 리더십 교육도 받을 예정이다.


현재 드림타워에는 임직원 360여명이 이미 수개월 전부터 제주에서 개장을 위해근무 중이며, 1000여명의 신규 채용 직원들도 교육과 동시에 복합리조트 오픈 준비에 참여하게 된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난 3일 건축물 사용승인(준공)을 접수하고 현재 소방심의를 진행 중이며 조만간 준공 허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라 #롯데관광개발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