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종합] 여야 추경안 합의…35~64세 통신비 빼고 중학생 돌봄비 넣고
기사입력 2020-09-29 13:10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여야가 22일 코로나 사태 대응을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합의했다.

여야는 통신비를 나이에 따라 선별 지원하고 중학생도 아동특별돌봄비를 지원, 법인 택시 및 유흥주점·콜라텍 업종에게도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추경안 여야 합의문에 서명하면서 "코로나19로 큰 어려움 겪는 국민들께 긴급하게 지원하기 위한 추경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할 수 있게 돼서 매우 다행스럽다"며 "정부는 신속 집행으로 추석 전에 국민들께 잘 전달돼서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역시 "여야 합의로 4차 추경안이 통과돼 참으로 다행"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께 큰 도움 될거라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추경호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간사는 이날 국회에서 합의문을 낭독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이동통신요금 지원 대상 만 16~34세 및 만 65세 이상 선별 지급 ▲전국민 20%(1037명) 코로나 백신 물량 확보 위한 예산 증액 ▲취약계층 105만명 대상 인플루엔자 무상 예방 접종을 위한 예산 증액 ▲법인 택시 특별지원사업 예산 증액 ▲만13~15세 비대면 학습지원금 15만원 지급 ▲집합금지업종(유흥주점·콜라텍) 200만원 지급 ▲코로나19 대응 의료인력 노고보상 및 상담·치유 비용 지원 ▲사각지대 위기아동 상담시설 보강·심리 치료 인프라 확중·아동보호 전담요원 배치 등이 결정됐다.


[김정은 기자 1derland@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