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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청년 분노 이해…공정에 대해 성찰하는 계기 됐어"
기사입력 2020-09-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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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는 공정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요구를 절감하고 있다"며 "서로 다른 눈높이가 공정에 대해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고 19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 사회 공정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청년들과 함께하고자 했고 공정·평등한 사회를 위해 한 걸음씩 전진하고 있지만 여전히 불공정하다는 청년들의 분노를 듣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공정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모습을 드러내는 불공정도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인국공(인천국제공항) 사태를 언급하며 "정규직과 비정규직 차별 해소가 한편에선 기회의 문을 닫는 것처럼 여겨졌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공정을 바라보는 눈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이 더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병역 비리, 탈세 조사, 스포츠계 폭력근절 노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기성세대가 불공정에 익숙해져 있을 때 문제를 제기한 것은 청년이었다"며 "청년들이 앞장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방탄소년단(BTS)과 피아니스트 임동혁 등 다양한 나이와 직군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서윤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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