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임대차법이 시행된 후 서울에서 아파트 전셋값이 최고 오른 지역은 강동구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강동구는 지난달 첫째 주부터 지난주까지 전셋값이 1.06%포인트 올라 서울에서 유일하게 1%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송파구가 0.92%로 뒤를 이었고, 강남구와 마포구가 나란히 0.9%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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