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文정부 출범 후 건설현장 집회·시위 5배 늘어
기사입력 2020-09-17 11:47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건설현장 집회·시위가 5배 가까이 늘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경북 김천)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현장에서 열린 집회·시위는 1만2553건으로 문재인 정부 이전 시기인 2016년(2598건)에 비해 4.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기준으로 보더라도 월 평균1121건으로 작년에 비해 75건 늘었다.


코로나19로 건설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집회·시위는 늘어나 건설현장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를 위한 정부 대책은 미비한 실정이다.

송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가 지난해 7월 노사간 분쟁 접수를 위해 설치한 '건설산업 노사정 갈등해소센터' 출범 이후 1건도 신고받지 못했다.


송언석 의원은 "건설현장의 갈등은 크게 증가하는데, 정부가 내놓은 대책인 건설산업 노사정 갈등해소센터는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라며, "정부는 건설산업의 발전과 노사의 상생을 위해 제도를 보완하고 추가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축복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