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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역에 `천의 얼굴` 짐캐리 낙점…美SNL 대선특집 가동
기사입력 2020-09-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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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기예능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가 내달 3일 재개되는 시즌46 방송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풍자 역할을 맡을 배우로 짐 캐리(58)를 지목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역에는 지난 2016년 대선 때부터 감쪽같은 패러디로 화제를 모아온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이 계속 연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해지면서 두 배우 간 '꿀조합' 재미가 예상된다.


연예매체 벌쳐는 16일(현지시간) 론 마이클스 SNL 총괄프로듀서와 인터뷰를 내보내고 짐 캐리가 해당 역할 연기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함께 합을 맞출 출연진으로는 트럼프 대통령 역의 알렉 볼드윈과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 역의 마야 루돌프가 낙점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볼드윈과 루돌프는 이전 시즌부터 동일 인물들을 풍자해왔다.


마이클스 프로듀서는 "처음에 흥미를 보인 짐 캐리가 어느 순간 연기에 대해 논의하고 있었다"며 섭외과정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바이든 역에 생기와 힘을 불어넣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재미있길 바란다(웃음)"며 기대를 내비쳤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앞서 SNL은 지난 3월 코로나19 사태로 라이브를 중단했다가 오는 10월 3일부터 방송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올해 11월 미국 대선을 맞아 매주 토요일 5주 동안 특집을 준비했다.

해당 방송사 NBC측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생방송 스튜디오에는 제한된 방청객만 허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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