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비 진작을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등에도 불구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체감 경기 지수가 두 달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전통시장 체감 경기 지수는 55.7로 전월 대비 23.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체감 경기 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100 미만이면 경기가 악화했다고 보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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