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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와인도 불티나게 팔리네
기사입력 2020-07-0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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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출시한 생수인 제주용암수가 한 달 만에 150만병이 팔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롯데마트가 내놓은 3900원짜리 초저가 와인도 하루에 1만병씩 나갈 만큼 반응이 뜨겁다.


9일 오리온은 제주용암수가 온·오프라인 소매 채널에서 판매를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150만병이 팔렸다고 밝혔다.

제주용암수는 연수 위주의 국내 물 시장에 '경수'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한 제품이다.

통상적으로 경수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많이 녹아 있다는 점에서 미네랄이 풍부한 물로 인식된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시장 개척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현재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러시아, 일본 등에도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제주도 수자원의 우수성을 알리는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롯데마트는 지난 6월 25일 출시한 3900원짜리 초저가 와인 '레알 푸엔테' 판매량이 20만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1만병씩 팔린 셈으로, 이 제품 인기 덕택에 롯데마트 전체 와인 매출도 출시 후 현재까지 작년보다 90%나 늘었다.


레알 푸엔테는 부드러운 쌉싸름한 맛과 질감이 특징인 스페인 토착 품종 와인이다.

롯데마트는 지금 같은 추세라면 준비한 초도 물량 40만병이 이달 중 소진될 것으로 보고 50만병을 추가로 수입하기로 했다.


[김태성 기자 / 심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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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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