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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치면 상한가 투자전략] 시장 정말로 좋아지고 있나?
기사입력 2020-03-3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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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 좀 샀니? 라는 말을 인사로 사용할 정도로 주식시장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실제로 언제든지 주식시장으로 들어올 수 있는 증시 예탁자금은 45조 원을 넘어서 계속 증가하고 있다.

개인들의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몰리는 배경에는 여러 원인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지금 주식을 사면 기회’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들은 과거 97년 IMF, 2008년 금융위기 등 위기를 겪으면서 주가가 폭락했을 때 투자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학습효과가 생겨났고 이번 코로나로 찾아온 기회를 잡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막상 기회라고 생각하며 주식을 시작했지만, 시장 변동성이 커서 개인 투자자들의 마음속엔 불안함이 떠나지 않는다. 시장이 정말로 좋아지고 있는 것일까?

[불안하지만 시장은 회복 중]
전 세계에서 코로나가 여전히 확산 중이라 실물경제의 불안함은 존재하는 시장이다. 그러나 시장의 분위기는 많이 바뀌었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최악의 패닉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하더라도 금융시장은 미국 중앙은행과 정부의 정책에도 현금(달러)의 수요만 계속 늘어나 정책 무용론까지 제기되었다. 하지만 미국중앙은행에서 무제한 양적 완화와 회사채 매입을 얘기하자 시장의 분위기가 반전되기 시작했다.

미국 회사채 ETF로 돈이 유입되기 시작했으며 우리나라가 포함되어있는 이머징마켓 ETF로도 자금이 유입되기 시작한 것이다. 원/달러 환율도 진정되며 국내 시장에서 이탈하던 자금들이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여기에 각국 정부의 재정정책도 시장회복에 힘을 더하고 있다. 미국은 2조2천 달러 이상의(2,700조 원 이상) 경기부양책을 통과시켰고, 통과되자마자 4차 부양책을 준비 중이다. 국내에서는 100조 이상의 부양책을 발표했고, 긴급재난지원금까지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아직까진 외국인이 돌아오는 모습이 뚜렷하진 않지만,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이 하나씩 사라지면서 언제든지 빠르게 국내 시장으로 돌아올 수 있다. 따라서 불안하더라도 조금씩 회복하는 시장에 발을 맞춰야 한다.

정석일 매니저의 공략주는 매일경제TV<스치면 상한가>는 월~목요일 밤 9시부터 10시 45분까지 생방송으로 공개됩니다.

매일경제TV 홈페이지(mbnmoney.mbn.co.kr)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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