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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인도 태양광 발전사업도 진출…2200억원 규모
기사입력 2019-12-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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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각) GS건설 본사에서 열린 주주간협약 서명식에서 GS건설 신사업본부 대표 허윤홍 사장(왼쪽)과 리뉴 파워(ReNew Power)社의 슈만트 신하(Sumant Sinha) 회장(오른쪽)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GS건설]

올해 우크라이나 태양관 발전시장에 진출한 GS건설은 인도 시장 진출도 확정해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 입지를 넓히고 있다.


GS건설은 IPP(Independent Power Producer, 민자발전산업) 디벨로퍼로서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Rajasthan) 주(州) 지역에 발전용량 기준 300MW급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개발하는 사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IPP는 민간업체가 발전소를 짓고 일정기간 발전소를 운영하며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이날 GS건설 본사에서는 신사업부문 대표 허윤홍 사장, 분산형에너지부문 대표 임기문 전무와 인도 리뉴 파워(ReNew Power)사의 슈만트 신하(Sumant Sinha) 회장과 마얀크 반살(Mayank Bansal) 기획운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ISTS-IV 300MW 태양광발전사업' 주주간협약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 투자는 인도 신재생에너지부(New and Renewable Energy Ministry)가 인도 태양광 에너지 개발사업 촉진을 위해 설립한 회사인 SECI(Solar Energy Coporation of India Ltd)가 진행하는 'ISTS-IV 300MW 태양광발전사업'의 지분에 투자해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 프로젝트의 사업비는 1억 8500만달러이며 이 중 GS건설의 투자금은 2350만달러(280억 4200만원)다.

지분은 49%다.

이 사업은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 주(州) 자이살머(Jaisalmer) 인근 약 600 헥타르(180만평) 부지에 발전 용량 300MW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며, 2021년 4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진행한다.


GS건설의 신사업본부 대표인 허윤홍 사장은 "이번 태양광 발전사업을 발판으로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해 추후 인도를 포함한 주변 국가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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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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