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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플러스] 흥겨운 호텔街…`크리스마스 위크`
기사입력 2019-12-1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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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크리스마스 마켓.
멀리 갈 것도 없다.

그 비싼 연말 호텔 투숙도 안 해도 된다.

그저 몸만 가서 럭셔리하게 분위기만 즐기고 럭셔리 크리스마스 힐링 하고 나오면 된다.

투숙 안 하고 즐기는 반나절 호캉스 크리스마스. 쉿, 조용히 가보시라. 소문 나면 붐비니까.
◆해운대 진짜 산타가 뜬다
해운대 바닷가에 진짜 산타가 뜬다.

통 큰 윈터 핀란드 페스티벌을 준비한 곳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핀에어와 함께 함께 핀란드를 대표하는 산타 클로스, 귀염둥이 무민 캐릭터, 핀란드의 상징 사우나까지 통째 옮겨온다.

포문은 산타 클로스로 연다.

핀란드 산타마을에서 직접 찾아온 순도 100% '공인' 산타 클로스가 13일과 14일 양일간 호텔을 방문해 고객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객실 고객을 직접 찾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전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그 유명한 핀란드식 사우나? 명불허전 바다와 가장 가까운 야외온천 '오션스파 씨메르'에서 체험하면 된다.

특히 겨울 시즌 씨메르의 구석구석은 북유럽의 로맨틱한 정원 분위기로 탈바꿈한다.

아이들이 열광하는 핀란드의 국민 캐릭터 '무민(Moomin)'도 등장한다.

호텔 내 키즈 전용공간인 '파라다이스 키즈 빌리지'에 무민 캐릭터를 좀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존이 구성되며 로비와 키즈빌리지 내에도 무민과 함께하는 포토이벤트 존이 설치된다.


◆아차산에 둥지 튼 산타 빌리지
서울 아차산에는 산타 빌리지가 등장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그랜드 홀을 아예 '산타 키즈 빌리지'로 운영한다.

'산타와 비밀의 방'이 핵심 콘셉트. 산타 키즈 빌리지에선 숨겨진 산타의 선물을 찾으면 배지를 증정하고, 이를 모으면 하나의 그림 또는 글을 완성하는 액티비티까지 진행되니 아이들, 지루할 틈이 없다.

역시나 파라다이스 부산과 마찬가지로 순도 100% 진짜 핀란드 공인 산타가 빌리지를 찾는다.

크리스마스 선물 증정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지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핀란드 공인 산타와의 포토타임은 매일 3회씩. 공인 산타의 피곤함(?)을 감안해 1회 차는 오후 2시 30분부터, 2회 차는 오후 4시 30분부터, 3회 차는 오후 7시 30분부터 회차별로 50분씩 운영된다.

산타 키즈 빌리지 입장권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에서만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11만원부터.
◆크리스마스 마켓 등장하는 인천
북유럽 산타 마을을 통째 재현하는 통 큰 호텔이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다.

북유럽 크리스마스 감성의 윈터 마켓과 스페셜 디너, 패키지, 공연 등으로 가득 채워진 '페스티브 위크'를 연다.


크리스마스 마켓 개념의 산타 빌리지가 마련되는 곳은 파라다이스시티의 허브 '플라자'. 달 조형물로는 최대 규모인 광장 '달' 조형물을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하우스와 포토존이 꾸며지고, 주변으로 아기자기한 상점이 늘어선다.

낭만을 더하는 열기구와 반짝이는 조명, 트리와 썰매 장식 등이 어우러졌으니 북유럽 크리스마스 마켓을 통째 옮겨놓은 분위기다.


연말 추억을 위해 하룻밤 기어이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산타'가 방으로 직접 찾아오는 '산타클로스 인 파라다이스시티' 패키지를 이용하면 된다.

준비한 선물을 패밀리 라운지에 맡기면 예약된 시간에 산타가 객실로 찾아와 아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는 재밌는 패키지다.

가족 연말 파티를 위해 디럭스 스위트 객실에 크리스마스 원더박스 티켓도 제공된다.

온더플레이트 조식 뷔페 이용은 덤.
[신익수 여행·레저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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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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