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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경제지 1위·종합 4위…발행·유료부수 3년째 늘어
기사입력 2019-12-0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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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 발행 부수와 유료 부수가 3년째 증가하면서 부동의 경제신문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6일 한국ABC협회가 발표한 2019(2018년도분) 일간신문 172개사 발행·유료 부수 인증 결과에 따르면 매일경제 유료 부수는 2016년 55만536부, 2017년 55만1234부, 2018년 55만3921부로 꾸준히 늘어 경제지 1위, 전국 일간지 4위에 올랐다.

발행 부수도 2016년 70만5526부, 2017년 70만7292부, 2018년 70만7749부로 증가했다.


반면 조선일보는 전국 일간지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유료 부수가 2016년 125만4297부, 2017년 123만8548부, 2018년 119만3971부로 감소세를 보였다.

전국 일간지 3위 중앙일보 유료 부수도 2018년 71만2695부를 기록해 직전 연도 72만6390부보다 줄어들었다.

다만 전국 일간지 2위 동아일보 유료 부수는 2016년 72만9414부, 2017년 73만6546부, 2018년 73만7342부로 3년 연속 늘었다.


최근 3년간 부수가 급증한 농민신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경제신문을 제치고 전국 일간지 5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2016년 28만7884부였던 농민신문 유료 부수는 2017년 37만3868부, 2018년 38만5530부로 늘어났다.

경제지 2위 한국경제신문 유료 부수는 2018년 36만2616부를 기록했다.


매일경제신문은 종이신문 산업이 10년째 내리막길을 걷는 와중에도 발행·유료 부수를 늘리며 선전하고 있다.

한국ABC협회에 따르면 2009~2018년 전국 일간지 발행 부수는 26.6%, 유료 부수는 1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14~2018년 5년 동안 발행 부수는 5.0%, 유료 부수는 0.4%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분 신문사가 지속적으로 발행 부수를 줄이면서 유료 부수 위주로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성겸 ABC협회 인증위원은 "유료 부수 감소세 둔화는 디지털 시대에도 종이신문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온라인으로 신문을 접하는 독자들까지 고려하면 종이신문사들이 앞으로도 계속 언론 기관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번 인증 조사는 2018년 1~12월 전국 일간지 29개사, 지역 일간지 112개사, 경제지 16개사, 영자지 3개사, 스포츠지 7개사, 소년지 2개사, 생활정보지 1개사, 무료일간지 2개사 등 총 172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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