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계열 광고회사 이노션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손잡고 캐릭터 라이선싱 지원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카페24와 이노션은 14일 이노션 서울 강남 본사에서 쇼핑몰 플랫폼 전용 라이선싱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국내 최대 라이선싱 사업 인프라를 구축, 카페24 온라인 사이트 내 쇼핑몰 관리자 페이지에 애플리케이션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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