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대학생 등을 위한 연 3~4%대 금리의 햇살론이 출시됩니다.
금융위는 내년 1월에 미취업 청년과 대학생이 취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햇살론 유스'를 은행권을 통해 출시해 모두 1천억 원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햇살론 유스를 통하면 연 3~4% 금리로 최대 1천200만 원을 빌릴 수 있고, 최장 7년 안에 원리금을 분할 상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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