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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만에 복귀` 소사, 6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기사입력 2019-09-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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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강동형 기자
SK와이번스 외국인투수 헨리 소사(34)가 17일만의 등판에서도 아쉬움을 남겼다.


소사는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동안 85구를 던져 6실점으로 부진했다.

0-6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운드에서 내려가 시즌 3패째를 안을 가능성이 커졌다.


지친 기색이 역력해 휴식을 취했던 소사는 1회초 삼자범퇴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회초에도 양의지(32), 박석민(34)을 깔끔히 잡았다.

하지만, 제이크 스몰린스키(30)에게 던진 초구가 몰리며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맞아 1실점했다.

다만 후속타자 노진혁(30)은 3루수 플라이로 유도하며 더이상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소사는 17일 만의 복귀전에서 3피홈런을 맞으며 6이닝 6실점하고 마운드를 물러났다.

잘 던지다가도 중간에 장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3회초에는 선두타자 권희동(29)의 안타와 김성욱(26)의 희생번트로 맞은 1사 2루 위기에서 이명기(32)를 3루수 파울플라이, 모창민(34)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하지 않았다.


4회초 다시 위기를 맞았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의지에게 2루타를 얻어맞았다.

박석민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위기를 넘기는 듯 했지만, 스몰린스키에게 또다시 홈런을 맞았다.

직전 타석에 이어 스몰린스키에게 높은 속구 승부를 하다가 투런포를 헌납했다.


5회초 최대 위기에 몰렸다.

선두타자 권희동이 볼넷으로 출루한 후 다음타자 김성욱이 안타를 치며 무사 1,3루. 이명기가 2루 땅볼을 치며 1점과 아웃카운트를 맞바꿨다.

하지만, 이명기에게 도루를 허용하며 다시 득점권에 주자를 진루시켰다.

2루수 나주환의 호수비로 추가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소사는 6회초에도 흔들렸다.

양의지에게 또다시 2루타를 맞으며 선두타자 출루를 허용했다.

박석민의 희생번트로 1사 3루가 된 상황에서 스몰린스키를 의식한 탓인지 폭투로 쉽게 득점을 내줬다.

스몰린스키는 헛스윙 삼진으로 잘 잡았지만, 이번에는 노진혁에게 우월 투런포 맞으며 6실점째를 기록했다.


7회초에는 백승건(19)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가장 최근 등판인 지난 1일 인천 LG트윈스전에서 2⅔이닝 동안 6피안타(3피홈런)를 허용하며 5실점으로 부진했던 소사는 이번에도 장타에 울었다.

sportska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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