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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서치 “조국 법무장관 부적합 응답비율 48%…34%는 판단유보”
기사입력 2019-08-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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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직을 수행하기에 부적합하다는 응답 비율이 적합하다는 응답 비율을 48%로 집계된 여론 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한국리서치가 KBS '일요진단 라이브' 의뢰로 지난 22∼23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015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에 따르면 조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직 수행에 '적합하지 않은 인사'라는 응답은 48%로, ‘적합한 인사’라는 응답은 18%로 각각 집계됐다.


다만 아직 적합과 부적합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판단 유보'는 34%에 달했다.


KBS '일요진단 라이브' 측은 "일주일간 조 후보자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 특히 딸의 논문 및 입시 특혜 의혹이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특히 조 후보자를 둘러싼 주요 의혹 중 가장 해명이 필요한 사안은 '자녀의 논문 및 입시 특혜 의혹'이라는 응답이 65%로 가장 많았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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