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서울시 10면 이상 공공시설 주차장에 나눔카 설치 의무화
기사입력 2019-08-18 16:37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앞으로 서울 내 공공기관 부설 주차장에 나눔카전용주차구역이 최소 1면(1면은 1개차 주차공간) 이상 지정된다고 18일 서울시가 밝혔다.

나눔카란 승용차공동이용 회원이 시간제로 공동이용하는 자동차다.


기존에 나눔카사업자가 각 공영·공공기관 주차장별로 협약을 체결해 주차구역을 확보하는 방식이었다면 앞으로는 시가 공공부터 정책적으로 주차장에 설치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시는 8월부터 전체 공영주차장 136개소 중 약 63%에 해당하는 85개소, 총 353면까지 나눔카주차구역을 확대 지정했다.

기존엔 총 54개 공영주차장, 207면에서 운영 중이었다.

앞으로 시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향후엔 지하철역 주거지 상업지역 인근 등 나눔카 이용 수요가 많은 지역의 공영주차장으로 주차구역을 더욱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나눔카를 대여·반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오는 2022년까지 나눔카를 1만대로 늘린다는 목표로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접근이 용이한 노상주차장 등에 나눔카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현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