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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성수 딸, `뮤직뱅크` 대기실 뛰쳐나간 이유는?
기사입력 2019-07-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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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김성수 부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
2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노훈수로 ‘뮤직뱅크’ 무대에 오르게 된 김성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김성수 부녀와 누나는 야심 차게 활동을 시작한 프로젝트그룹 노훈수에 일이 들어오지 않아 걱정했다.


그때 매니저로부터 전화가 왔고, 매니저는 깜짝 선물이라면서 노훈수가 ‘뮤직뱅크’ 무대에 서게 됐다는 사실을 전했다.


생각지도 못했던 반가운 소식에 김성수는 “이게 가능한 일인가”라며 얼떨떨해했고, 고모와 혜빈은 매우 기뻐했다.

기다리던 ‘뮤직뱅크’ 출연 날, 혜빈과 누나는 김성수를 응원하기 위해 대기실을 찾았다.


아이돌 후배들이 대선배인 김성수, 천명훈, 노유민에게 인사하기 위해 속속 대기실을 방문했고, 아이돌 그룹의 방문이 이어지던 중 대기실로 들어오는 누군가를 발견한 혜빈이 토끼 눈을 뜨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혜빈은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요”라 말하며 좀처럼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고 해 혜빈의 심장을 저격한 아이돌은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아이돌 그룹과 함께 사진을 찍던 혜빈이 김성수에게 “아빠 창피하게 왜 그래요?”라 화를 냈다.

결국 대기실을 뛰쳐나갔다고 해 이날 대기실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혜빈을 설레게 한 아이돌은 누구인지, 혜빈이 화를 내며 대기실을 뛰쳐나간 이유는 무엇인지 밝혀질 ’살림남2’는 2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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