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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단짠`의 진수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 맥도날드 글로벌 본사 간다
기사입력 2019-07-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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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맥도날드 본사 전경
맥도날드가 글로벌 본사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을 선보인다.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은 한국에서 개발한 디저트로 '단짠(달면서 짠)' 조합을 만끽할 수 있는 메뉴다.


맥도날드는 오는 26일부터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글로벌 본사 1층 레스토랑에서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을 한정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빅맥', '치즈버거' 등의 코어 메뉴(Core Menu)와 함께 각 나라 고객의 입맛과 취향을 반영한 로컬 메뉴(Local Menu)를 판매하고 있다.

이에 본사는 개별 국가의 특색을 담은 인기 메뉴를 정기적으로 선정해 1층 레스토랑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한국을 대표하는 메뉴로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이 선정됐다.


한국에서 개발된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은 1등급 원유로 만든 신선한 아이스크림에 달콤 짭조름한 솔티드 카라멜이 코팅된 제품이다.

입안 가득 '단짠' 조합을 맛볼 수 있는 디저트 메뉴다.

2016년 여름 시즌에 출시돼 큰 사랑을 받았다.

솔티드 카라멜 시리즈에 대한 고객 성원에 힘입어 현재는 '솔티카라멜콘'과 '솔티 카라멜 맥플러리'의 2가지 버전으로 재출시된 상태다.


한국에서 개발된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이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맥도날드 본사 1층 레스토랑에서 판매된다.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맥도날드 본사 전경
국내에서 개발한 메뉴가 맥도날드 본사 레스토랑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랑스의 'CBO 버거'와 '맨하탄 샐러드', 네덜란드의 '스위트 포테이토 프라이즈', 독일의 '1955 버거', 캐나다의 'I'm Greeking Out 샐러드' 등이 한국의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과 함께 인기 메뉴에 이름을 올렸다.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은 미국 현지에서 'Caramel Dipped Cone'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국내에서 개발한 메뉴가 미국 본사에 진출해 글로벌 고객들과 만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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