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시선]낙폭 과했나…조선주 ‘반등’

- 낙폭 과했나…조선주 ‘반등’
- 문 대통령 “조선업 살릴 것”

A. 유상증자와 실적악화 전망에 급락했던 조선주
A. ‘저가 매수’ 수요 유입으로 주가 급등
A. 유상증자로 주가 낙폭이 과도했다는 해석

A. 문 대통령, ‘조선업 혁신성장 방안’ 마련할 것
A. 공공선박 발주 늘리고 노후선박 교체 지원
A. 대규모 해상 풍력단지→해양플랜트 수요 창출

A. 본격적 회복보다 업황 바닥 확인
A. 장기간 주가하방경직성 다지기 진행
A. 2013년 중동 플랜트 부실이슈 참고
A. 신규수주는 원자재가 상승이 관건

프라임스탁 정태근 팀장 by 매일경제TV

=======================================

- 환율 ‘빨간불’…너무 내렸나?
-‘환율 쇼크’ 비상 걸린 업종은?

A. 작년 1월 9일 최고점 비해 140원 떨어져
A. 내수주·수출주 등은 환율에 크게 영향 받아
A. 환율 이유로 삼성전자 목표주가 낮추기도

A. 외국인 자금유입→환율 하락으로 이어져
A. 미국의 약달러 기조와 위험자산 선호심리
A. 약화되는 북한 리스크, 환율에 영향
A. 환율조작국 우려로 정부 개입도 어려워

A. 원화강세…거시경제 맞춘 투자전략 필요
A. 낮은 환율, 내수주 오히려 안 좋을 수도
A. 자동차·반도체, 환율 영향 많이 받아
A. 참여정부 집권 2년차 투자환경과 비교
A. 제약바이오·4차산업 관련 코스닥 종목 주목

권혁중 시사평론가 by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