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잇(it)슈]주요국 수장의 신년사로 살펴보는 글로벌 경제전망

#[투데이 잇(it)슈]주요국 수장의 신년사로 살펴보는 글로벌 경제전망

시시각각 변화하는 글로벌 마켓, 월가엔 지금 무슨일이?
간밤 핫한 이슈를 집중 분석, 관련 국내외 종목의 투자 전략까지 한방에 제시합니다!

<출연자 : 리서치앤리서치 배종찬 본부장>

Q. 트럼프 대통령 등 주요국 정상들의 신년사 내용은?

A.트럼프는 "2018년은 미국에 위대한 해가 될 것"이라 발언함.
A.시진핑은 "국제 질서의 수호자…농촌 빈곤에서 탈출"이라 발언함.
A.메르켈은 "경제 영향력 강화…관용·다원주의 가치 고수"라 발언함.

Q. 미국 경제정책 방향이 글로벌 경제에 주는 영향은?

A.트럼프는 뉴욕 증시 랠리를 본인의 치적으로 부각함.
A.11월 중간 선거 승리를 위한 강력한 공약 이행을 천명함.
A.트럼프 노믹스는 미국 이익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보호무역이 심화됨.

Q. 중국 경제정책 방향이 글로벌 경제에 주는 영향은?

A.시진핑은 일인 체제를 강화하고 19차 당대회를 개최함.
A.2020년까지 농촌에서 빈곤 퇴치 목표를 설정함.
A.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로 인프라가 확대될 전망임.

Q. 수장들의 신년 메시지로 보는 글로벌 갈등 예상 내용은?

A.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전 세계 갈등과 불평등을 지적함.
A.자국 이익 우선 정책에 따른 민족주의 심화를 우려함.
A.기후변화 협정과 이민정책, 유네스코 탈퇴로 불안 요소가 부상함.

Q. 아베 총리, 푸틴 대통련, 마크롱 대통령의 신년사 내용과 경제정책 방향은?

A. 아베는 장기 집권 의지를 표명함. 2020년 이후를 내다보는 개혁안을 선언.
A.푸틴은 3월 대선에서 4선에 도전함. 중앙 통제 경제를 심화함.
A.마크롱은 독일과 함께 유럽 영향력 강화를 시도함.

Q.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 내용 중 세계 경제 흐름과의 관계는?

A.세계 경제에 자국 이익 우선 정책이 확산 두드러짐.
A.문 대통령은 무역 성과를 강조하고 3% 경제 성장률을 평가함.
A.무역 확대 기조로 보호무역에 대응하고 한반도 리스크를 제거할것임.


※ 출발 증권 시장은 매일 오전 6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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