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올해 판매 목표로 755만대를 설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현대차는 내수 시장에서 70만대 해외에서 397만대를 목표로 잡았고, 기아차는 내수에서 52만대, 수출을 통해 235만대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판매 목표치였던 825만대와 비교하면 8% 이상 감소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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