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적 강세로 코스피 3,000 터치?
2. 코스닥 부양책 덕 800 재진입?
3. 고평가 논란 ‘
삼성전자’ 300만원 돌파
4. 4차 산업혁명주 상승세 이어질까?
5. 달러 강세로 외국인 자금 유출되나?
6. 바이오주 선전은 2018에도 쭉?
7.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배당주 ‘굿’
8. 악재 시달린 자동차 반등할까
9. 미국 금리인상 국내 증시 영향은?
10. 암호화폐 호황으로 역풍 맞나
A.
삼성전자 중심 IT 섹터로는 역부족
A. 안정적인 주도섹터 교체 시 3,000P 가능
A. 수급호전·테마부각 등으로 800P 돌파 예상
A. 바이오섹터 중심 연기금 매수 확대 예상
A. 자율주행차 등 8대 핵심 선도 사업 긍정적
A. 분기 영업익 15조 전후 정체 예상
A. 사상최대 보다 전년동기 개선 폭 둔화에 주목
A. 실적 정체로 250만대 돌파는 어려울 전망
A. 실질적 예산 집행되는 분야에 주목
A. 규제개혁 법안 통과 진통…단순 테마성 우려
A. 달러와 스프레드 축소로 영향 제한적
A. 외국인 투자·수출 호조 등 1,000~1,150원 흐름
A. 헬스케어 업종 여전히 호재 충만
A. 미국·유럽 등 바이오시밀러 승인 지속
A. 적극적 의사결정보다 ‘주주행동주의’ 우려
A. 배당성향 증가는 긍정적…지나친 간섭 부정적
A. 파업·사드 등 국내외 악재 여전히 상존
A. 업황 및 실적 ‘바닥다지기’에 주목 필요
A. 높은 국가신용등급으로 급격한 자금 유출 없을 것
A. 한국은행도 연 3회 예상, 증시 영향은 제한적
A. 비트코인 등 버블 시 증시 타격 우려
A. 17세기 튤립파동 거품 참고 필요
프라임스탁 정태근 팀장
정영석 기자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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