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구 이동자 수가 11월 기준으로 41년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통계청이 오늘(27일) 발표한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11월중 이동자 수는 59만7천 명으로 1년 전보다 7.4% 줄었습니다.
이동자 수는 11월 기준으로 지난 1976년 53만1천 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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