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과세 해외펀드 제도 일몰
공모펀드 시장 위축으로 이어지나?
- 암호화폐 광풍
시장에서 주목할 또 다른 이유?
- 글로벌 경기와 흐름을 미리 읽자!
A. 해외펀드 수익 배당소득으로 15.4% 원천징수
A. 금융소득 2,000만 원 이상, 금융소득종합과세
A. 투자자 유인할 인센티브 줄어
A. 금융자산 활용 자산관리→소득 격차 완화
A. 해외펀드 대비 비교우위→국내펀드로 유턴
A. 정부, 중소 벤처기업부 신설로 시장 활성화
A. 장외주식시장인 K-OTC 양도소득세 면제
A. 짧은 기간 동안 10배 넘는 급등세 기록
A. 양적완화 과정에서 촉발된 자산가격 거품
A. 거품이 제도권이 아닌 제도권 밖에서 분출
A. 암호화폐 가격, 시장의 ‘인디케이터’ 역할
A. 자산시장 변곡점에 대한 해석 가능
A. 글로벌 경기 선순환→자산 가격 강세
A. 2018년 위험자산 상승세 이어질 것
A. 자산가격 변곡점 신호 과소평가 위험
A. 미국 장단기 스프레드 평탄화 중
A. 미래 경제전망 밝게 보지 않는다는 증거
A. 중동지역 중심으로 헤게모니 충돌 가능성
A. ‘러시아 스캔들’ 포함한 정치적 불확실성
A. 업종 전략, 순환매 가능성 높아
A. 금융주, 시장금리 상승으로 예대마진 확대
A. 미국 금융산업에 대한 규제 완화 가능성
KB증권 멀티에셋전략 오온수 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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