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신임 대표로 이현 키움투자자산운용 사장이, 키움투자자산운용 신임 대표에는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전무가 내정됐습니다.
이현 신임 대표는 서강대를 졸업해
키움증권 리테일 총괄본부장 겸 전략기획본부장, 부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지난 2013년에는 키움저축은행 초대 대표이사, 2015년부터는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맡았습니다.
김성훈 신임 대표는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했으며
키움증권 홀세일총괄 상무보, 우리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 키움투자자산운용 전무로 재직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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