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세제개편안 최종 통과‘31년 만에 최대 감세’
- 트럼프 ‘첫 입법 승리’ 의미는?
- 미국 ‘통 큰 감세’우리 시장 호재일까? 악재일까?

A. 감세법안, 51 대 48로 상원 통과
A. 감세규모 1.5조 달러, 30년 만에 최대

·미국 세제개편안 주요내용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현행 35%→21% (항구적)
개인소득세 최고세율 인하 현행 39.6%→37.0% (2025년까지 한시적)
상속세 부과기준 상향 현행 560만 달러(약61억원)→1120만 달러(약122억원)

A. 해외 배당과세 폐지·개인소득세 인하
A. 단기적, 투자확대로 기업경쟁력 향상
A. 중기적, 자원배분의 왜곡 개선

A. 세수감소로 재정수지 악화
A. 제도설계 시간 부족으로 경기부양효과 미미

A. ‘트럼프노믹스’ 추진 청신호 켜져
A. 의회를 상대로 거둔 최대 정치적 승리
A. 인프라 구축법안·규제완화·보호무역 강화

A. IT업종 해외유보금 5,750억 달러
A. IT업종 EPS, 19% 상승효과
A. 수혜업종:헬스케어·소재·에너지·생활필수품

A. 2005년 본국투자법, 해외유보금 환류
A. 달러, 엔화대비 15% 절상
A. 다우지수 2년간 24% 상승

A. 신흥국 양호한 펀더멘탈 속 자금유입 지속
A. 중국의 경기하락 위험
A. 금리인상 리스크에 주의

미중산업경제연구소 조용찬 소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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