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의 성장률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5월 매출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감소했고, 대형마트는 1.6% 성장에 그쳤습니다.
다만 편의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늘어난 실적을 거두며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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