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지수가 6년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의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6월 소비심리지수는 111.1로 2개월 연속 개선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6년5개월 만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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